지하 배수관 작업자 2명 쓰러져 병원행…유해가스 흡입 추정
기사등록
2025/08/13 19:44:32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3일 오전 8시30분께 부산 북구의 한 건물 지하2층에서 배수관 작업 중이던 70대 남성과 30대 남성 등 2명이 의식 저하로 쓰러졌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초 감전사고 신고를 받은 경찰은 가스·전기 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누전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황화수소 등 유해가스가 검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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