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개막을 한 달 남짓 남기고 행사장 기반시설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조직위는 주행사장으로 활용할 충북 영동군 영동읍 매천리 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 4개 전시시설(주제관&세계음악문화관, 미래국악관, 국악산업진흥관, 무형유산체험관)과 공연장·쉼터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행사장 평탄화·다짐 작업과 전기·통신 선로 설치, 배수로 정비, 조경 녹생토 작업 등은 마무리했다.
메인 주차장은 6곳에 7만100㎡를 만들어 차량 2600대를 동시 수용할 수 있게 만들고, 인근 어서실 지구에 6만7000㎡ 터에 대형버스 예비주차장도 조성하고 있다.
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9월12일부터 10월11일까지 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에서 열린다. 세계 30개국 공연팀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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