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부터 5일까지 접수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오는 9월1일부터 5일까지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양산사랑 건강걷기 사업의 3차 접수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걷기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유산소운동으로 심혈관 질환 예방, 골다공증과 당뇨병 관리, 근력과 균형 능력 향상 등 다양한 신체적 효과를 가져다준다. 정신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우울증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신청대상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20세 이상 양산시민이며, 양산시보건소 누리집의 양산사랑 건강걷기 메뉴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 또는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측정실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1일 1만 보, 주 5일 이상, 5주 연속 걷기 목표를 달성해야 하며, 목표 달성 시 온누리상품권 5000원이 인센티브로 제공된다.
올해 상반기 실시된 양산사랑 건강걷기에는 총 2619명이 참여했고, 이 중 1938명이 목표를 달성해 74%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가 꾸준한 실천만으로도 건강을 개선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운동이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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