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달아 젠더폭력 사건 발생…사전·사후 방안 논의
[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사회1분과가 지난 11일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교제폭력과 스토킹 대응 강화 등을 포함한 국정과제 수립·이행 방향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연달아 발생한 교제폭력과 스토킹 사건에서 당국의 초기 대응 미비점 등에 대한 개선과 피해자 보호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젠더폭력' 관련 국젱과제의 구체적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가족부와 법무부, 경찰청, 대검찰청이 참석해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민간 전문가의 제언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교제폭력·스토킹 등 폭력 발생 시 수사 일선 등 초기 대응 개선 방안 ▲피해자 보호 강화 방안 등 사전 예방부터 사후 관리까지 젠더폭력에 강력 대응해 폭력 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국정기획위는 이번에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국정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에 적극적인 협조와 후속 대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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