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숲에 새기다'를 주제로 하는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학생 숲사랑청소년단과 지도교사 등 400여 명이 참가한다. 광복의 의미, 숲의 역사, 공동체 의식, 산림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첫째 날에는 숲과 광복을 테마로 대형 모자이크를 완성하는 모자이크 아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숲의 생명력과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숲교육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이튿날에는 독립기념관에서 초·중·고등학생의 발달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 독립운동의 흐름과 역사적 배경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의 시간을 갖는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청소년들이 숲을 통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함께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지속가능한 미래사회의 숲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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