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11일 제주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졌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산지와 남부(중산간 포함), 서부 등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호우특보 발효 지역에 시간당 10~3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고 전했다.
오전 9시 주요 지점 일 강수량은 ▲산지 사제비 22.5㎜, 영실 20.5㎜, 어리목 20㎜, 윗세오름 19㎜, 삼각봉 16㎜, 한라산남벽 16㎜, 진달래밭 12㎜ ▲중산간 서광 29.5㎜, 제주금악 27㎜, 새별오름 24㎜, 제주색달 21㎜, 유수암 16㎜, 오등 15.5㎜, 산천단 15㎜ ▲해안 마라도 30㎜, 대정 29.5㎜, 가파도 26㎜, 안덕화순 25.5㎜, 낙천 24.5㎜, 한림 22.5㎜, 고산 22.2㎜ 등이다.
기상청은 오후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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