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6시 문화회관 광장 및 부춘산 일원서
문화회관 광장서 시작 단국전 등 거쳐 돌아오는 50분 코스
걷기 완료 시민에게 쌀 1㎏들이 1포와 가정용 태극기 증정
올해로 31회째인 대회는 15일 오전 6시 문화회관 광장과 부춘산 일원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 주관으로 열린다.
해방과 정부수립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대회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협의회는 참가자에게 손태극기를 나눠주고 식전 행사로 풍물 공연과 태극기 스티커 붙이기 체험 등을 준비한다.
본 행사는 문화회관 광장에서 시작해 단군전 앞, 부춘산전망대, 서광사를 거쳐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50분 코스로 진행된다.
걷기를 완료한 시민은 쌀 1㎏들이 1포와 가정용 태극기를 받을 수 있다.
시는 혹시나 모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 응급차량과 인력을 배치할 방침이다.
김건수 협의회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대회가 몸과 마음 건강에 더해 애국심을 더욱 굳건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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