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안전사고 막기 위해
폐장일인 17일까지 운영
매일 오전 9시~오후 7시까지
공사는 이를 통해 안전장비 미착용으로 인한 수난 인명사고를 미연에 방지,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5일 개장한 왜목마을·난지도해수욕장에는 피서철 관광객이 점차 증가하면서 대여소 이용객도 늘고 있다.
대여소는 성인용과 아동용 구명조끼를 다양하게 비치해 관광객이면 누구나 손쉽게 빌려 사용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해수욕장 폐장일인 17일까지로 대여 가능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공사 관계자는 "구명조끼는 물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위급상황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필수 장비"라며 "모든 이용객이 안전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시민들의 자발적인 착용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해수욕장을 관광객이 안심하고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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