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기상대는 이날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정체전선과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비는 일요일인 오는 10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1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0~100㎜로 지역에 따라 최대 15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 23℃, 낮 최고 29℃로 전날과 비슷한 기온 분포가 예상된다.
지난 6월 말부터 이어져온 폭염특보는 전날 오후 6시를 기해 해제됐다.
울산기상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부터 10일 오전 사이 많은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도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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