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대구 달서구 아파트 2900세대 정전…'피뢰기 파손 탓'
기사등록
2025/08/08 13:54:08
최종수정 2025/08/08 14:08:24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새벽 시간 대구 아파트 2900여 세대가 피뢰기 파손으로 인한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다.
8일 한국전력 대구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0분께 대구 달서구 도원동 일대 아파트가 한때 전기 공급이 끊겼다.
한전은 아파트 인근 전봇대에 설치된 피뢰기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파손되면서 정전이 발생했다고 봤다.
정전은 30분 만에 복구가 완료됐다. 하지만 일부 아파트는 정전 여파로 자체 설비가 고장 나 오전 6시께 전기 공급이 재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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