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 "푸틴과 트럼프 대통령 곧 만나기로 합의, 회동 장소 결정돼"

기사등록 2025/08/07 17:26:08 최종수정 2025/08/07 17:28:12
[워싱턴=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러시아 크렘린은 7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 일 내에 만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유리 우샤코프 대통령 외교 보좌관은 양측이 정상 회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만나는 장소는 이미 합의되어 곧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