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12월까지 두물머리 일대 무허가노점 등 집중단속

기사등록 2025/08/07 15:27:19
양평군청 전경. (사진=양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지역 대표 관광지인 두물머리 일대에서 무허가 노점 등 불법행위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연말까지 집중단속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주요 단속대상은 무허가 노점 영업과 무허가 공작물 설치 등으로, 군은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단속은 일시 지정 없이 불시에 진행되며 유관 부서들을 함께 투입해 단속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상습적이고 반복적인 위반자에 대해서는 고발과 함께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하고 신속한 행정처분을 진행키로 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두물머리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양평군의 대표 관광지로, 관광객은 물론 군민 모두에게 소중한 공간”이라며 “불법행위로 인해 경관이 훼손되거나 검증되지 않은 식품으로 인해 방문객의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단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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