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8~9일, 2차 15~16일에 각각 실시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올해 '군산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기간(8~30일)에 두차례 야간 무료 개관한다고 7일 밝혔다.
야간 개관 일정은 1차 8~9일, 2차 15~16일이다. 모두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미디어아트 주요 행사인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구 군산세관 본관'과 연계해 야간 문화관광 활성화와 관람객 체류 연장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248㎡ 규모로 구성돼 있다. 해양물류역사관, 유아체험관, 시민열린갤러리, 기획전시실·근대생활관 등을 통해 근대문화 교육과 체험이 가능하다.
박물관 관계자는 "야간 개관을 통해 관광객에게 더 풍성한 문화체험을 제공하고 군산 원도심의 야간 명소로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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