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국제크루즈여객터미널은 지난해 50여만명의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이 방문할만큼 제주를 대표하는 관문이다.
이번 홍보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제주에 도착하기 전부터 기초질서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선 입도 전 크루즈 선박 내 전광판을 통해 기초질서 준수 공익영상을 송출한다. 국내 기초질서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입국자들이 입도 후 처음 마주하는 공간인 무빙워크 벽면에 제주경찰 외국인범죄예방 정책슬로건인 ‘Keep Jeju Safe and Beautiful!(제주를 안전하고 아름답게 지켜요!)’ 등이 담긴 광고판을 설치한다.
김수영 제주경찰청은 "제주는 세계 각국의 관광객이 찾는 국제 관광지인 만큼 기초질서 준수에 대한 인식 공유는 필수"라며 "외국인 뿐만 아니라 내국인에 대한 교통질서·생활질서·서민경제질서 등 3대 기초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예방 및 홍보활동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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