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필리핀 마닐라 스마트 아라네타 콜리세움
4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이 오는 30일 필리핀 마닐라 스마트 아라네타 콜리세움(Smart Araneta Coliseum)에서 펼치는 '아홉 첫 번째 필리핀 팬콘 랑데부 인 마닐라(AHOF 1ST PHILIPPINE FANCON RENDEZVOUS IN MANILA)'가 단숨에 매진됐다.
전날 오후 예매 오픈 직후 약 30분 만에 전 좌석이 모두 동났다. 그뿐만 아니라 예매 당일 공연장 인근에는 티켓을 구매하려는 현지 팬들이 줄을 이루기까지 했다.
아홉의 첫 팬 콘서트가 열리는 스마트 아라네타 콜리세움은 약 1만5000석 규모에 달한다. 이곳은 블랙핑크 지수부터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데이식스, 아이브 등 내로라하는 K팝 그룹이 무대를 꾸민 필리핀의 대표 공연장 중 하나다.
F&F엔터는 "아홉은 데뷔 한 달여 만에 해당 공연장을 단숨에 가득 채우며, 필리핀 현지에서의 단단한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고 전했다.
아홉을 향한 글로벌 관심은 이미 여러 수치로 증명됐다. 첫 번째 미니앨범 '후 위 아'는 초동 36만985장을 기록하며 올해 신인 보이그룹 데뷔 앨범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이는 역대 보이그룹 데뷔 앨범 초동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뿐만 아니다. 데뷔 10일 만에 음악방송 3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일본까지 섭렵했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오사카에서 열린 릴리즈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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