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비 최대 60㎜…청주·증평·괴산 호우주의보 유지

기사등록 2025/08/04 06:35:04 최종수정 2025/08/04 09:40:23

낮 최고 30~34도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월요일인 4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도내 예상 강수량은 10~60㎜다.

오전 6시 현재기온은 제천 22.3도, 충주 23.6도, 보은 24.3도, 청주 24.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0~34도로 전날보다 1~2도 높겠다.

이날 오전 5시를 기해 보은, 옥천, 영동, 진천, 음성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는 해제됐다.

다만 청주, 증평, 괴산에 발효된 호우주의보는 유지 중이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동안 누적 강수량이 60㎜ 이상, 12시간 동안 110㎜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도내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열대야 현상은 이어지지 않았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비는 6일까지 이어지겠다"며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리면서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을 자제하고 하천변 산책로 출입을 금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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