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워터페스티벌 주3일 확대 운영

기사등록 2025/08/03 10:15:41
[부산=뉴시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주말에만 운영하는 '퍼니퍼니 워터 페스티벌'을 오는 15일까지는 금요일을 포함한 주 3일(금·토·일요일)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렛츠런파크 제공) 2025.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휴가철을 맞아 주말에만 운영하는 '퍼니퍼니 워터 페스티벌'을 오는 15일까지는 금요일을 포함한 주 3일(금·토·일요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워터 페스티벌은 저렴한 이용료에 안전한 물놀이 환경,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까지 갖춰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대형 워터풀과 바닥분수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더위를 식히기에 제격이다.

특히 워터풀과 에어슬라이드는 연령대별로 구분해 운영하며 전담 안전요원이 전 구역에 배치해 현장 안전을 강화했다. 수질 관리를 위해 물놀이는 매 정각부터 45분간 진행하고 15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워터 페스티벌의 오전(10시~13시 50분)과 오후(14시~17시 50분) 이용권을 각각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더비광장 왼쪽에 위치한 사계절 썰매장 '슬레드힐'에서는 시원한 물줄기를 가르며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슬레드힐은 110㎝ 이상의 어린이는 단독 탑승이 가능하며, 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와 동반 탑승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물놀이 후 먹을 수 있는 간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과 식당, 더위를 식히며 쉴 수 있는 그늘 쉼터가 있다. 개인 캠핑용품과 간식도 반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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