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 수해 이재민 지원에 성금 1억 전달

기사등록 2025/08/01 17:01:46 최종수정 2025/08/01 17:08:24
[대전=뉴시스] 산림조합이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폭우 피해현장에 복구장비와 인력을 투입, 신속한 복구를 위해 총력대응하고 있다.(사진=산림조합중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조합중앙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1억원의 수해복구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중앙회를 비롯해 전국 142개 산림조합이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지원키 위한 자발적 동참으로 마련됐다.

현재 산림조합중앙회는 산림재해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며 전국 산림조합과 함께 폭우 피해지역에 굴삭기, 지게차, 트럭 등 총 218대의 장비와 542명의 전문인력을 긴급 투입해 복구활동을 전개 중이다.

또 피해조사를 위한 인력 879명도 동원해 2차 피해 예방 및 신속한 현장복구에 힘쏟고 있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 앞에 고통받는 이웃들을 돕고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것은 산림조합의 의무"라며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협동조합으로 지속해 지역과 국가의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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