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김천·울산-제주, 30분 늦춰져
충북청주·부천도 7시30분에 시작
성남-김포는 1시간 늦어진 오후 8시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 25라운드 강원FC-김천상무, 울산 HD-제주 SK 경기와 K리그2 24라운드 성남FC-김포FC, 충북청주-부천FC1995 경기 시간을 변경한다고 1일 알렸다.
연맹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전 구단을 대상으로 경기 시간 변경 신청을 받았으며, 그 결과 위 네 경기가 양 팀 협의에 따라 조정됐다.
K리그1 25라운드 강원 대 김천, 울산 대 제주 경기는 오는 9일 오후 7시에서 30분 늦춰진 오후 7시30분으로 변경된다.
경기 장소는 각각 강릉하이원아레나,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K리그2 24라운드 성남 대 김포 경기는 9일 오후 7시에서 1시간 늦어진 오후 8시로, 충북청주 대 부천 경기는 10일 오후 7시에서 오후 7시30분으로 변경된다.
경기 장소는 각각 탄천종합운동장, 청주종합운동장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연맹 측은 "이 밖에도 8월 중 개최되는 K리그1 26~28라운드, K리그2 25~27라운드 모든 경기는 이후 각 구단의 요청 및 협의에 따라 경기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고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