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변근아 기자 = 정심여자중고등학교(안양소년원)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2025 스포츠스타 체육교실' 탁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스포츠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신체 건강과 사회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 탁구 국가대표 홍차옥 선수가 정심여자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탁구 기초 기술을 알려주고 실전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탁구의 이론과 기술뿐만 아니라 팀워크와 스포츠맨십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배성희 원장은 "청소년기에 체육 활동은 자아존중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도전의식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번 프로그램과 함께 탁구공 발사기(탁구 연습 머신)를 기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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