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보유등록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예탁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제도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5개사 1억4115만주, 코스닥 시장에서는 57개사 2억4522만주의 의무보유등록이 풀린다.
총 발행주식수 대비 해제 주식수 비율 상위 3개사는 ▲화인써키트(75.16%) ▲에르코스(71.48%) ▲모티브링크(69.12%) 등이다.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수 상위 3개사는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6607만주) ▲LG씨엔에스(6540만주) ▲파멥신(3710만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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