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ICT·블루푸드센터 중심으로 운영
부산TP, 8월1일자로 조직개편, 8단 2실 체제로
해양수산사업단은 해양수산 분야의 미래 전략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기업이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해양수산산업단은 유승엽 단장이 이끌며 해양ICT센터와 블루푸드센터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해양ICT센터는 ▲해양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 촉진 ▲지능형 해양ICT 플랫폼 구축 ▲스마트 해운·항만물류 산업 육성 ▲수리조선산업 기술 고도화 등 해양산업 전반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해양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산업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기업과 연계한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블루푸드센터는 ▲해양바이오 및 수산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 ▲기능성 해양 소재 연구개발(R&D) ▲청정·지속가능한 해양식품산업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글로벌 블루푸드 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부산TP는 7단 3실 체제에서 8단 2실 체제로 개편했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부산TP는 정부와 부산시의 해양 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지역 산업과 기업이 새로운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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