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 트럭에 깔린 30대 에어컨 설치기사…'심정지'→병원행

기사등록 2025/07/30 16:42:53 최종수정 2025/07/30 17:24:23
[남원=뉴시스]강경호 기자 = 30일 오전 9시2분께 전북 남원시 아영면의 한 경사로에서 주차된 1t 트럭이 전도됐다.

이날 사고로 트럭에 깔린 A(3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트럭이 뒤로 밀리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트럭에 탑승하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 트럭이 화단과 부딪히며 전도돼 트럭에 깔린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에어컨 설치기사로 당시 그는 2인 1조로 작업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경찰은 트럭의 주차 브레이크가 제대로 잠기지 않아 트럭이 밀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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