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재단, '교사 해양 현장 체험사업' 1차 연수 개최

기사등록 2025/07/30 10:37:52

미래 해양 인재 양성의 초석

[서울=뉴시스] 동원글로벌터미널 부두 견학.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해양재단(문해남 이사장)은 '2025년 교사 해양 현장 체험사업' 1차 연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부산 및 거제 일대를 중심으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 견학 ▲부산항만공사 항만안내선 탐방 ▲국내 최초 완전자동화 터미널인 동원글로벌터미널 부두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도선사협회 조용화 회장이 ‘해기사의 꽃 도선사’를 주제로 해기사 양성과 중요성 등을 강의했다.

문해남 한국해양재단 이사장은 "교사 해양 현장 체험사업이 우수한 미래 해양 인재 양성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화 회장은 "일선 교육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이 연수를 통해 보고 배운 내용이 우리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차 연수는 내달 11일부터 13일까지 목포 및 완도 일대를 중심으로 ▲HD현대삼호 야드 투어 ▲수협 위판장 견학 ▲장보고대사 유적지 탐방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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