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에서 곡성군은 '낳고 싶고 머물고 싶은 삶이 있는 도시 곡성'을 주제로 출산·육아·교육·문화·정주 공동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모델을 개발해 지방소멸 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가족 맞춤형 유학단지 조성, 지역민과 소통하는 마을공동체 운영,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상주 진료,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어린이도서관 개관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한편 이번 평가는 전국 159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7개 분야 총 401건의 정책 사례가 접수됐다.
◇곡성 현미 즉석밥 출시·쌀 일본 첫 수출
곡성군은 특산물을 활용한 '백세미 현미 즉석밥'을 출시하고 '잠자리가 노닐던 쌀'을 일본에 첫 수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즉석밥은 백세미 현미를 주원료로 한 제품으로 간편식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또 곡성의 쌀 브랜드 '잠자리가 노닐던 쌀'은 총 11t이 일본 시장에 진출해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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