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2025년도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 참여기업 5개 사를 추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됨에 따라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광주·전남지역 5~49인 재직 중소기업이다.
지원 기업에는 매월 1회 이상 산업안전 관리분야 경력자인 공동안전관리자가 사업장에 직접 방문해 위험성 평가를 통해 사고 발생 요인을 점검하는 안전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
또 사업장별로 안전관리 담당자를 지정하도록 하고 업무 수행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교육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상의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광주경총 '재직자 생애 경력 설계' 프로그램 호응
광주경영자총협회는 중장년 내일 센터가 운영하는 재직자를 위한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100세 시대를 대비한 일중심의 경력 설계를 돕는 중장년내일센터만의 특화프로그램으로 올해 1500명 수료를 목표로 활발히 운영 중이다.
7월 중에는 8~9일 쌍촌시영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22~24일 금호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생애경력설계 이해하기, 퍼스널컬러 찾기, 중장년 진로 설계, 감정 소진 예방 교육 등을 제공했다.
김재중 중장년내일센터장은 "생애 경력 설계 프로그램뿐 아니라 퇴직 예정자를 위한 '전직 스쿨 프로그램'도 무료 운영하고 있다"며 "기업이 신청하면 일정·장소·프로그램 구성까지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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