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권 주자들 두 번째 TV토론
정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강력한 개혁당대표가 되겠다"며 "법사위원장때처럼 통쾌하게 시원하게 당을 잘 이끌겠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국민의 가려운 곳을 정확히 짚어내는 당정대 원팀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또 정 의원은 최근 수해 현장을 언급하며 "망연자실한 국민들의 슬픔 눈망울을 보았다. 국민과 함께 울고 웃겠다"고 했다.
박 의원은 "검찰해체 언론사법개혁 법으로 싸우고 행동해 왔다. 회계사 출신으로 누구보다 실물경제에 강하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