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2026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

기사등록 2025/07/24 15:00:26

입학사정관과의 1:1 맞춤형 대입 상담 제공

명지대 "2026학년도 수시모집 총 2009명 선발 계획"

대학입학정보박람회 명지대 부스에서 명지대 학생 홍보대사 및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명지대는 7월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명지대를 비롯해 전국 152개 대학이 참여한다.

명지대는 부스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수시 입학상담솔루션 시스템'을 활용해 수험생 개개인의 상황과 관심에 맞춘 대입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명지대 입학사정관과의 1:1 맞춤형 대입 상담을 통해 보다 심층적인 입학 상담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환 명지대 입학처장은 2026년 수시모집과 관련해 "명지대는 2025학년도 대대적인 학사구조개편을 통해 입학정원의 약 50%를 자율전공·광역모집으로 선발한다"며 "미래 첨단 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경상·통계학부 응용통계학전공과 융합소프트웨어학부 인공지능전공을 신설하는 등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더해 "수시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며 "학교생활의 결과를 평가하는 '학생부교과전형'과 과정을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을 균형 있게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명지대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 교과면접전형)와 학생부종합(명지인재면접전형, 명지인재서류전형) 등의 전형을 통해 총 2009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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