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도 25% 상승…하반기 가파른 반등 기대"
LG디스플레이는 이날 올해 2분기 실적발표회를 통해 "이번 분기 면적(100만㎡)당 판가는 1056달러로, 전 분기 대비 32% 상승했다"며 "3분기 판가도 20% 중반 수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 2분기는 생산라인 가동률 하락과 환율 변동 등 부정적인 영향이 있었지만, 올레드 제품군의 비중 확대로 판매가격은 상승세를 보인다.
올해 2분기 현재 LG디스플레이의 올레드 매출 비중은 56%로, 전년 동기 52% 대비 3%포인트가량 상승했다.
김성현 LG디스플레이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올레드 및 하이엔드 LCD 제품군 중심의 사업 구도 전환 등에 기인한 것으로 그 성과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하반기는 대형 및 중소형 올레드 사업군 전반에서 성과가 보다 확대되며 가파른 실적 반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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