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노근리국제평화재단은 한국전쟁과 노근리사건 75주년 기념 '노근리 국제평화포럼 및 화해와 치유의 한미교류 국제행사'를 25일 미국 워싱턴 D.C. 쉐라톤펜타곤시티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 주제는 '한국전쟁 75주년, 과거를 넘어 미래로'로 정했다.
전쟁의 참상과 교훈을 되새기고, 자유·평화·인권의 소중함을 느끼는 행사라고 재단은 설명했다.
행사에는 노근리 사건 희생자의 유족,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유족, 학계·교육계 인사, 평화·인권 관련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한미동맹의 산 증인인 존 H. 틸러리 전 주한미군사령관과 한국전쟁 발발 직후 신속하게 참전 결정을 내린 해리 트루먼 대통령의 손자 클리프트 트루먼 다니엘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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