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업과학원장과 직원들 서산서 복구 활동
"적극적 기술지원 통해 일상 회복에 보탬될 것"
이번 집중호우로 양봉 농가에서는 벌통이 유실되고 양봉장과 기자재 보관 창고가 침수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그러나 인력 부족으로 복구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이에 이승돈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장과 직원들은 이날 서산 지역의 한 양봉 농가를 찾아 토사 제거와 침수된 창고 정리 등 복구 활동에 직접 나섰다.
농진청은 복구 지원에 더해 병해충 방제와 폭염기 봉군 보호를 위한 사양 관리 요령 등 양봉 농가의 조기 정상화를 위한 기술지도도 함께 실시했다.
이승돈 원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양봉 농가에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꾸준히 현장을 살피고, 적극적으로 기술지원 등에 나서 일상으로의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승돈 원장은 양봉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보급에 매진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이 가능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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