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경남지원, 보리·호밀 보급종 신청 접수

기사등록 2025/07/22 08:24:46

9월2일까지…부산·울산·경남 지역 농업인 대상

[밀양=뉴시스] 국립종자원 경남지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국립종자원 경남지원은 오는 9월2일까지 2025년 가을 파종용 보리·호밀 보급종 종자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신청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에 공급되는 보급종은 총 66.7t으로 품종별로는 큰알보리1호 46.4t, 흰찰쌀보리 19.4t, 곡우호밀 0.9t이다. 곡우호밀은 미소독 종자만 신청할 수 있다.

종자 공급가격은 7월 말에 공지될 예정이며, 부산·울산·경남 지역 농업기술센터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된다.

신청한 종자는 9월11일부터 10월10일까지 농업인이 지정한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될 계획이다.

기한 내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은 9월15일부터 남아 있는 품종에 한해 온라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경남지원 관계자는 "보급종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며 "정부 보급종의 품종 특성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남지원 또는 가까운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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