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란 북부도시 라슈트에서 민간 빌딩 가스폭발 18 명 부상

기사등록 2025/07/21 06:12:50 최종수정 2025/07/21 07:14:24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란 북부의 도시 라슈트 시내에서 20일(현지시간) 한 상업용 빌딩이 가스 폭발로 무너져 최소 18명이 다쳤다고 이란 국영 IRIB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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