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테라피는 전문 음악치료사와 함께 음악을 감상한 뒤 떠오르는 이미지나 감정을 말, 글, 그림, 악기 연주 등으로 표현하며 정서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아동들이 음악을 매개로 다양한 방식의 자기표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2일 오전 10시부터 음악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이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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