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라이블리서 내달 9일까지 진행
이번 행사는 복날 시즌을 맞아 소비자들의 여름철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구체적으로 ▲목우촌 삼계탕(850g·4팩) 2만8900원 ▲염소탕(450g) 1만5690원 ▲농협안심녹용(10㎖·30포) 1+1세트 9만9000원 등 다양한 보양식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염소탕은 20~30% 추가 적립금 혜택도 있다.
김진홍 농협경제지주 축산유통부장은 "앞으로도 검증된 원재료와 믿을 수 있는 축산물 브랜드 중심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협 라이블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light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