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수호 최선 다할 것"
신임 여 지회장은 11일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해 김천시지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신임 회장의 오랜 경륜과 훌륭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가 재도약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김천시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민 계몽, 사회정화 활동을 목표로 하는 법정 단체다.
전국 각 지역에서 다양한 시민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천시지회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 청소년 교육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건전한 시민사회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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