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역량 강화로 국민건강 안전망 구축"…토론회 개최

기사등록 2025/07/02 16:50:50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토론회 개최

[서울=뉴시스]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실현 제2차 혁신포럼 프로그램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2025.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필수의약품 공급망 안정화와 제조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과 함께 오는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국민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한 의약품 제조역량 강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세계 각국의 보호 무역주의로 인해 보건안보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국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민건강 안전망 구축의 전제 조건인 '원료산업 활성화, 필수의약품 안정공급체계 구축, 제조 혁신' 실행 방안을 놓고 산업계와 학계, 정부 관계자들과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토론회에선 '필수의약품 공급망 안정화와 K-원료의약품 산업의 미래'(박완갑 종근당바이오 대표), '글로벌 제조혁신기술 동향과 우리의 대응'(정진현 서울대학교 교수) 등이 발표된다.

한편, 협회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수립한 '미래 비전 2030'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혁신포럼을 지난 3월 '신약 개발 선도국 도약'을 주제로 개최했다. 2회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 이어 하반기에는 '글로벌 성과 증대'를 주제로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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