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취득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8일 대구디자인진흥공단 컨벤션홀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2025년도 열여덟혼자서기' 사업의 일환으로 후원금 5억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은 '열여덟 혼자서기' 사업은 아동복지시설 퇴소를 앞둔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마련됐으며 기초교육, 직장 인턴십, 자립수당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올해는 자격증 취득 지원, 사회기술훈련 등 취업 특화 프로그램을 신설해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 행사에서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비밀에 기대어'의 저자인 허진이 작가가 강사로 나서 기초 금융 상식, 금융사기 예방법 등 실제 자립에 도움이 되는 금융 노하우를 공유했다.
한수원 채용설명회와 원전인력양성원 설명회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한수원 입사지원 시 받을 수 있는 우대사항, 원전인력양성원 교육생 선발 과정 등 원전 일자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할 것"이라며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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