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직언도서 고립된 40대 남성 구조

기사등록 2025/06/29 16:36:14 최종수정 2025/06/29 16:42:24
[보령=뉴시스] 29일 오전 충남 보령시 직언도에서 40대 남성이 고립됐다.(사진=보령해양경찰서 제공) 2025.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 보령 독산해수욕장 인근 직언도에서 고립된 40대가 무사히 구조됐다.

29일 보령해경에 따르면 이날 밤 0시 48분께 보령시 직언도에서 40대 남성 A씨가 물이 차올라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즉시 현장으로 구조 세력을 급파했으며 A씨에게 최대한 높은 곳으로 이동할 것을 권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구조 보드를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된 A씨는 건강상 큰 이상이 없었으며 갑자기 물이 차올라 길을 잃고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관계자는 "최근 잇따라 해루질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해루질을 할 때 항상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때를 미리 확인하는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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