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유아교육 및 교육행정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유아교육발전에 기여하는 역량강화 및 현안에 대한 고민의 자리로 유아교육을 대표하는 회원 1902명이 관리자로서 자질 함양 등 유아교육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6월27일~28일은 전국 공립유치원 전임원감, 장학사, 교육연구사를 대상으로 경기 화성에서 실시하며 7월 11일~12일은 전국 공립유치원 전임원장, 장학관, 교육연구관을 대상으로 부산에서 각각 실시한다.
한국유아교육행정협의회(이하 한유행)는 2004년 창립한 공립유치원의 관리자로 구성된 조직으로 유치원의 공교육화와 유아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유아·학부모·교원) 모두가 만족하는 선진 유아교육이 되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유아교육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위한 각 직급별(원장·장학·연구관·원감·장학·연구사) 소통 시간을 따로 마련했다.
이번 연수회 첫째 날은 ‘정호승 시인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의를 진행하고, 다음으로 ‘최근 유아교육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최대 난제들에 교육부 관계자의 이야기를 듣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 이어서 유아교육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 관련 시간을 마련했다.
둘째 날에는 ‘건강한 삶·행복한 인생’이라는 주제로 K-WORKCARE 대표 김찬명 박사의 강의가 진행되고, 이어 제11대 한유행 활동보고와 함께 회원의 심신 힐링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김미숙(현 경기도 물빛나래유치원 원장) 한유행 회장은 "이번 연수는 시대적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유아교육을 선도하며 교직원이 화합하는 공정한 유아교육 실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써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