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임플란트 시술비 지원한다"…대상은 만60~64세

기사등록 2025/06/20 14:55:30
[남해=뉴시스] 경남 남해군 보건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 보건소가 만60~64세 대상으로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임플란트를 시술비 지원을 통해 저작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1960년~1965년 출생자 중 생일이 경과한 남해군민 중 치아 상실로 저작에 어려워 영양 섭취에 불편이 있는 군민이 대상이다.

남해군 보건소는 대상자 중 치과 전문의의 진단 결과에 따라 임플란트 시술이 반드시 필요한 군민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자의 소득조건은 의료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하위 50%(직장가입자 월 12만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월 5만7000원 이하)이내여야 한다. 보건소에서 이미 지원을 받은 사람과 건강보험 혜택으로 임플란트를 지원받은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사업 신청접수는 10월31일까지 신분증,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 등을 갖춰 보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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