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경기도 RISE사업단 발대식' 개최

기사등록 2025/06/20 11:33:26

반도체·보건복지·스마트 제조 특화

지역 혁신 인재 양성 본격화

한국외대가 '경기도 RISE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한국외대 RISE사업단은 지난 19일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명수당홀에서 '경기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박정운 총장을 비롯해 산업계 관계자, 컨소시엄 참여 기관, 대학 교직원 및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외대 RISE사업단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보건복지 ▲스마트 제조 등 3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지역 혁신 인재 양성 ▲지산학 협력 모델 구축 ▲지역사회 기여 ▲대학의 지속 발전 체계 마련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산·학 얼라이언스를 적극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교육·연구·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박 총장은 축사에서 "경기도 RISE 사업이 마중물이 돼 지역과 대학, 산업계, 시민이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공동체적 가치 실현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사업이 종료되는 2030년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계로 자리매김해 장기적인 지역혁신 플랫폼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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