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은 시력 교정이 필요하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안경을 마련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1인당 최대 8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 학생은 안경 구매 후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학교에 제출하면, 실제 구매비용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예산은 이 달 중 각급 학교로 교부되며, 다음 달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안경 지원사업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아이들이 학습의 장에서 불편함 없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작은 출발점"이라며 "경제적인 이유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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