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박진배 총장, 이영희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을 포함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주대는 건강보험공단 소속 재직자들이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통해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해당 재직자에게 매 학기 수업료의 50%를 감면하는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공단은 전주대 대학원 학위과정에 대한 홍보에 협력할 계획이다.
박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대가 공단 재직자의 지속적인 성장 및 전문성 향상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고등교육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주대는 2025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목표로, 실행계획서의 구체화 및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허브 대학으로 나간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