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건강보험공단, 재직자 직무 역량 강화 '맞손'

기사등록 2025/06/17 14:53:1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대학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직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전주대 제공) 2025.06.17.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대학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직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진배 총장, 이영희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을 포함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주대는 건강보험공단 소속 재직자들이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통해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해당 재직자에게 매 학기 수업료의 50%를 감면하는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공단은 전주대 대학원 학위과정에 대한 홍보에 협력할 계획이다.

박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대가 공단 재직자의 지속적인 성장 및 전문성 향상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고등교육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주대는 2025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목표로, 실행계획서의 구체화 및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허브 대학으로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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