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토부 지정은 4년제 대학으로는 최초다.
정비기술인력 전문교육기관은 자동차 정비업무를 수행하기 전, 정비기술인에게 필요한 교육과 정기교육을 공식 운영하는 기관이다.
중부대는 서류심사와 실사 등을 통해 교육 요건을 충족해 이 자격을 획득했으며 교육은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가 전담한다.
이 학과는 전기차, 자율주행차, 수소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차최적화설계, 시험평가, 인증등 기술과 정비교육을 융합한 커리큘럼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성용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학과장은 "이번 지정은 자동차 정비기술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첨단 장비를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미래차 전문 핵심기술인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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