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교육지원청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진로캠프 '아빠 엄마 무슨 일(job) 있어?'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자녀의 성공에 대한 사회적 관점이 변화하는 가운데 부모를 대상으로 한 진로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직업에 대해 이해하고 다양한 직업 정보를 탐색하며 진로 선택의 중요성을 배우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부모 직업 인터뷰, 자녀가 관심 있는 직업 탐색, 진로 및 직업 이해 등이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자녀의 성향과 적성을 탐색하며 올바른 직업 가치관을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화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진로교육 체험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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