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새 방향 논의…경남도·양산시, 창원서 정책포럼

기사등록 2025/06/16 14:01:09
[창원=뉴시스] 16일 오후 경남연구원 1층 가야대회의실에서 경남도와 양산시 공동 주최 올해 '제1회 도시재생 4.0 정책포럼'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남도 제공) 2025.06.16.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올해 '제1회 도시재생 4.0 정책포럼'이 16일 오후 창원시 성산구 경남연구원 1층 가야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경남도와 양산시 공동 주최, 경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공동 주관이다.

이번 포럼은 새 정부 도시정책 변화에 대응한 도시재생의 새로운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단장과 청와대 국토비서관을 지낸 김이탁 도시와미래연구소 이사장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토론했다.

김 이사장은 "도시재생 4.0은 성과 중심의 도시정책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라며 "민간 참여 확대와 지역 맞춤형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상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 박사, 박진석 경남대학교 교수가 각각 도시재생 정책의 과제와 실현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정책토론에는 김동호 도시재생협치포럼 단장, 안정희 균형성장혁신 이사장, 김복곤 경상남도 도시정책과장 등이 참여해 현장 목소리와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정책포럼에서 제시된 의견과 정책 제안은 국정기획위원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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