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9월까지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건강상담실은 18일 남부문화체육센터를 시작으로 24일 산엔청복지관 분관, 내달 1일 덕산지리산목욕탕, 같은달 8일 산엔청복지관에서 실시된다. 9월까지 경로당 등을 찾아가 진행된다.
혈압·혈당 측정 및 맞춤형 건강상담, 통합건강증진사업 홍보 등이 진행된다. 검진 결과 정상범위 이상자는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에 등록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운영이 지역 주민이 자신의 건강에 대해 인식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와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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