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취약층 지원' 지역주도형 돌봄서비스 추진 등

기사등록 2025/06/13 10:11:54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인천시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지역주도형 돌봄서비스 제공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은 지역 내 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서비스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종합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을 비롯해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 제공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단일형(1개 기관 참여) 6개 기관, 컨소시엄형(여러 기관이 공동 참여) 2개 팀이 선정됐다. 단일형에는 기관당 500만원, 컨소시엄형에는 24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11월까지다.

◇인천시, 가족돌봄청소년 집중 발굴…복지 사각지대 해소

인천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청(소)년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7일까지 ‘가족돌봄청(소)년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족돌봄청(소)년은 질병, 장애, 고령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직접 간호·간병하거나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13세부터 34세까지의 청소년과 청년을 말한다.

인천시는 이번 집중 발굴기간 동안 군·구, 요양·돌봄기관, 교육청, 의료기관, 복지시설 등과의 민관 협력 체계를 적극 활용해 대상자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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