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불피해 복구"…대한변리사회, 1억1199만원 성금

기사등록 2025/06/12 14:45:00

대한적십자사에 전달…주민지원 등에 사용

[서울=뉴시스] 대한변리사회 김두규 회장(오른쪽)이 12일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있다.(사진=대한변리사회 제공) 2025.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대한변리사회는 12일 대형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지역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억1199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지난 5월 한달간 변리사들의 자발적 기부로 모금된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구호물품 지급 등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변리사회 김두규 회장은 "이번 산불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돼 위로되길 바란다"면서 "변리사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움에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